메주고리예의 ’10가지 비밀’ 발표자 – 페타르 류비치치(Petar Ljubičić) 신부님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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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르 류비치치(Petar Ljubičić) 신부님은 누구인가요?

Father Petar Ljubicic
페타르 류비치치(Petar Ljubičić) 신부님은 프란치스코회 소속의 가톨릭 사제로, 특히 메주고리예(Medjugorje) 성모 발현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인물입니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는 장차 메주고리예의 ’10가지 비밀 세상에 발표할 사제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 대화의 팟캐스트 내용과 널리 알려진 그의 주요 이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메주고리예의 ’10가지 비밀발표자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의 목격자 중 한 명인 ‘미리야나(Mirjana)’는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인류의 미래에 관한 10가지 비밀을 세상에 알릴 사제로 페타르 신부님을 선택했습니다. 예언에 따르면, 비밀이 실현되기 10일 전에 미리야나가 신부님에게 비밀이 적힌 양피지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후 두 사람이 7일 동안 함께 단식과 기도를 한 뒤, 사건이 발생하기 정확히 3 전에 페타르 신부님이 세상에 공식적으로 내용을 발표하게 됩니다.

  1. 특별한 탄생과 소명

그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부슈코(Buško) 호수 인근 프리소예(Prisoje)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결혼 후 6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했는데, “만약 자녀를 주신다면 첫 아이를 하느님께 바치겠다”라고 서원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후 하느님의 응답으로 10남매(딸 5명, 아들 5명)를 낳았고, 그중 맏이였던 페타르 신부는 어머니의 서원대로 어릴 적부터 사제의 소명을 품고 자랐습니다.

  1. 사목 활동 이력
  • 자다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에서 수학하고 사라예보와 독일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 초기인 1984년부터 메주고리예 본당에서 10년 5개월 동안 머물며, 수많은 전 세계 순례자들에게 고해성사를 주고 영적 지도를 맡았습니다.

 

  • 이후 스위스와 독일(8년 8개월) 등지에서 선교 및 사목 활동을 했으며, 고국으로 돌아와 비티나(Vitina)를 거쳐 현재는 후마츠(Humac) 수도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1. 영성 메시지

그는 다가올 미래의 비밀이나 기적적인 표징에 집착하며 두려워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회개’를 가장 강조합니다. 앞선 팟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드러나듯, 단식과 기도, 미사 참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따뜻하고 열정적인 영적 지도자입니다.

 

진행자: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성모님을 통해 성령께 나아가는 팟캐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팟캐스트에서는 사순 시기에 대해, 그리고 주로 우리 내면을 가꾸는 데 있어 사순 시기가 주는 유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허락하신다면, 우리의 작은 희생이 본보기가 되어 사순 시기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제 자신부터 말이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항상 찬미받으소서. 신부님, 어떻게 지내셨나요?

페타르 신부: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먼저 삼종기도를 바치고 싶은데, 기도를 이끌어 주시겠습니까?

페타르 신부: 물론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성모송 반복) 이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성모송 반복)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하느님, 천사의 은총으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심을 알았으니,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를 통하여 부활의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영광송 3번 반복) 주님,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그들의 영혼과 세상을 떠난 모든 신자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행자: 신부님 자신에 대해 조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누구신지, 어디서 오셨는지, 그리고 소명에 대해 조금 들려주세요.

페타르 신부: 저는 페타르 류비치치 신부입니다. 저는 유럽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 중 하나인 부슈코(Buško) 호수 옆에 있는 프리소예(Prisoje)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늘 사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십중팔구 제 어머니께서 6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셨기 때문일 겁니다. 할아버지께 들은 바로는, 어머니께서 “하느님, 제게 자녀를 주신다면 첫째 아이를 당신께 바치고, 다른 아이들도 모두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서원하셨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그 은총을 내려주셔서 어머니는 저희 10남매(딸 다섯, 아들 다섯)를 낳으셨습니다. 제가 그중 맏이입니다.

제 종조부이신 크르샨 류비치치 신부님도 사제셨는데, 폐결핵으로 1~2년밖에 사제 생활을 못 하시고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 저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자다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 사라예보와 독일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독일에서 돌아와 비티나(Vitina)에서 5년간 보좌 신부로 봉사하다가 티할리나(Tihaljina)로 부임했습니다.

그때가 1984년으로 이미 메주고리예 발현이 시작된 때였습니다. 저는 티할리나에서 매일 메주고리예로 와서 고해성사를 주고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이후 1984년에 메주고리예로 돌아와 그곳에서 10년 5개월을 머물렀습니다. 메주고리예에서 많이 지쳤으니 좀 쉬어야 한다는 권유로 스위스로 갔다가, 독일에 자리가 나서 그곳에서 8년 8개월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조국으로 돌아와 비티나를 거쳐 지금은 후마츠(Humac) 수도원에 온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진행자: 어머니에 관한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오늘날에도 자녀를 원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질 수 없는 부부들에게 그런 방식을 추천하시나요?

페타르 신부: 흥미롭게도 성경을 읽어보면 하느님께서는 불임 여성들을 특별히 사용하셨습니다. 자녀를 낳을 선물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 “보아라, 내게 능력이 있으니 그들이 출산할 수 있다”고 보여주셨죠. 때때로 하느님께서는 누군가에게 그것을 거절하시지만, 기도와 금식 후에는 하느님께서 보답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계획을 알 수 없기에 우리는 기도하며 그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 중에는 20년 동안 아이가 없다가 마침내 아이를 갖게 된 분들이 많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영적 세미나를 열 때면, 메주고리예에서 저를 만났던 분들이 찾아와 임신 소식을 전하곤 합니다. 성경에서 보듯 오랜 기다림 끝에 출산했을 때 그들은 진심으로 감사했고 위대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좋으신 하느님의 능력을 보여주고, 우리가 하느님께 더욱 감사하며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증인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진행자: 기도와 금식을 통해 기도가 응답받은 그런 사례가 더 있습니까?

페타르 신부: 예를 들어 메주고리예에 온 한 분은 암에 걸려 있었는데, 메주고리예 성수를 암이 있는 부위에 발랐더니 일주일 만에 암이 사라지고 건강을 회복해 오래 사셨습니다.

앞을 보지 못했던 소녀의 사례도 있습니다. 결혼 후 12년 동안 성당에 딱 두 번밖에 가지 않았던 한 독일 남성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메주고리예에서 회심을 체험한 후 남편에게 성당에 같이 가자고 애원했습니다. 남편은 성당에 와서 영문도 모른 채 고해성사 줄에 서게 되었고, 신부님의 도움으로 오랜만에 훌륭한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가슴에서 무거운 돌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간 그는 근처에 있던 눈먼 이탈리아 소녀가 갑자기 눈을 뜨게 된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나는 내 건강한 눈에도 불구하고 12년 동안 영적으로 눈이 멀어 있었구나. 하느님께서 이 기적을 통해 당신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보여주시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이후 그는 진정으로 회심하여 매일 성경을 읽고 미사에 참석하며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세 아이를 둔 한 아일랜드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30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피상적인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시로키 브리예그(Široki Brijeg) 미사 중,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이끌려 제단 앞으로 가게 되었고, 성체 거양 때 성체가 커지는 것을 보며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수년 동안 피상적으로 살아온 자신을 회개했고, 지금은 신앙에 미지근한 신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은총을 주시어 성체성사의 위대함을 믿도록 도와주십니다.

진행자: 이제 사순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순 시기가 무엇인지, 왜 우리에게 중요한지 조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페타르 신부: 사순 시기는 은총의 때이자 참회와 회개의 시간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앞에 모셨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 성찰하게 도와주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진정으로 되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정신을 차리게 도와줍니다. 회개는 진실로 신약 성경의 주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은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정의, 사랑, 평화, 선함, 자비, 곧 천국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저 높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실천하고 선함과 용서를 보여주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메주고리예에서 하신 첫 번째 메시지도 “회개하여라”였습니다. 이는 여러분 삶의 첫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드리는 변화를 의미합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무한히 사랑하시고 구원하려 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회개의 은총입니다. 바오로 사도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심했던 것처럼, 우리도 성당이나 고해소에서 우리만의 다마스쿠스를 경험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 되는 입니다. 그저 남을 해치지 않았다고 해서 좋은 사람인 것이 아닙니다. 신앙으로 충만해져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순 시기는 매일매일 이어져야 하는 삶의 태도이며, 우리가 할 수 있음에도 회개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진행자: 어떻게 하면 좋은 사순 시기를 보낼 수 있을까요? 금식이나 기도를 해야 할까요? 더 침묵하며 TV를 꺼야 할까요?

페타르 신부: 어느 날 성모님께서 “이 사순 시기에는 텔레비전을 조금 끄거라. 세상 소식을 위한 뉴스는 보되 시간을 허비하지는 말아라”라고 하셨습니다. 요즘은 TV보다 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이 더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이 중독되어 있습니다. 꼭 필요한 연락을 취하거나 신앙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을 보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금식은 진실로 은총이자 선물입니다. 모든 과잉을 덜어내고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를 어루만지시도록 허용하는 희생입니다. 회개는 필수적이며, 죄는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악입니다. 반복해서 죄에 빠진다 해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고해성사를 보고 하느님을 의지하며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던 시칠리아 출신의 한 지독한 죄인이 메주고리예 성모상 앞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면 저는 여기서 모든 것을 끝내버릴 겁니다.” 그때 “가서 고해성사를 보아라”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마침 앞에 있던 신부님에게 모든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고해성사를 통해 엄청난 기쁨과 은총을 느꼈고 삶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금식과 기도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들이 일 년 중 적어도 금요일에 금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금식은 단순히 고기를 먹지 않거나 간식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한 번만 배불리 먹고, 아침과 저녁에는 평소 양의 3분의 1만 먹으며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금식입니다.

메주고리예(Medjugorje)의 성모 발현과 관련된 ’10가지 비밀’을 세상에 발표할 임무를 맡은 페타르 류비치치(Petar Ljubicic) 신부님에 관한 중요한 기록들입니다.

 

페타르 류비치치 신부님과 10가지 비밀

발현 목격자인 미리야나(Mirjana)는 성모님이 주신 10가지 비밀을 세상에 밝힐 사제로 페타르 류비치치 신부를 선택했습니다. 미리야나에 따르면, 페타르 신부에게는 이 비밀을 발표할지 말지 선택할 권한이 없으며, 그는 이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였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완수해야 합니다.

미리야나는 페타르 신부와 비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 비밀의 수령: “저는 1982년 성탄절까지 매일 발현을 목격했습니다. 그때 10번째 비밀을 받았고, 성모님은 비밀을 전할 사제를 한 명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 공개 절차:
    • 사건이 일어나기 10 , 미리야나가 페타르 신부에게 무슨 일이, 어디서 일어날지 알립니다.
    • 두 사람은 7 동안 함께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 사건 발생 3 , 페타르 신부가 세상에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 성모님의 당부: “성모님은 항상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고 기도하는 편이 낫다’고 강조하십니다. 성모님을 어머니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느끼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느끼지 못한 사람들만이 두려움을 갖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미래를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하느님 앞에 설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008 페타르 신부님과의 인터뷰

Q: 메주고리예와 연결된 신부님의 미래에 대해 조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미리야나는 성모님으로부터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어떤 양피지를 받았고, 거기에 10가지 비밀이 적혀 있습니다. 첫 번째 비밀이 공개될 때가 오면, 즉 사건 발생 10일 전에 그녀가 제게 그 양피지를 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읽고 그녀와 함께 7일간 금식하고 기도한 뒤, 세상에 그 일이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오래’ 일어날지 발표할 것입니다.

Q: 비밀의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A: 첫 두 가지 비밀은 ‘경고’입니다. 성모님이 처음 발현하셨던 메주고리예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두 비밀이 실현되면 성모님이 참으로 그곳에 계셨음이 모두에게 명백해질 것입니다. 세 번째 비밀은 성모님이 처음 나타나셨던 발현 산에 남겨질 ‘파괴할 수 없는 징표’입니다. 이는 끝까지 믿고 있던 이들에게는 큰 기쁨이, 아직 회개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마지막 부르심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징표를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바로 회개와 기도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Q: 번째 비밀을 세상에 어떻게 발표하실 계획인가요?

A: 먼저 가장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려 기도로 준비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인터넷, 텔레비전, 라디오, 위성 등을 통해 발표할 것입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는가’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의 바람도 그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라고 물어야 합니다.

Q: 엄청난 책임감에 압박감을 느끼시나요?

A: 아닙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는 엄청난 군대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오히려 이 일이 빨리 일어나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회개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날짜를 추측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일이 매우 곧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날의 세상을 보면 우리가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1985 페타르 신부님의 성명과 번째 비밀

1985년 9월 4일, 페타르 신부는 성명을 통해 미리야나가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모님과 소통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1985년 3월 25일 발현에서 성모님은 미리야나에게 첫 번째 비밀(황폐해진 세상과 한 지역의 격변)을 보여주시며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호소하셨습니다.

“그들도 내 자녀들이다. 나는 그들 때문에 고통받는다. 그들은 자신들을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너희는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죄가 있다. 너희가 돕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지금 너희에게 주어진 이 은총과 회개의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페타르 신부를 위해 많이 기도하여라. 내가 그에게 특별한 축복을 보낸다. 나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이 기록들을 통해 볼 때, 메주고리예의 메시지는 미래의 재앙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기도와 회개’를 촉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메주고리 발현 목겨자 6명중 나머지 사람들은 10가지 비밀을 따로 발표하나요?

아니요, 나머지 5명의 목격자들은 10가지 비밀을 따로 발표하지 않습니다.

메주고리예의 ’10가지 비밀’ 공개와 관련해서는 오직 미리야나(Mirjana) 한 사람에게만 세상을 향해 이를 알릴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 단일 발표 창구: 10가지 비밀의 공식적인 세상 발표는 오직 미리야나와 그녀가 선택한 사제(페타르 류비치치 신부)의 협력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 나머지 목격자들의 상황: 이반카, 비츠카, 마리야, 이반, 야코브 등 다른 5명의 목격자들 역시 성모님으로부터 10가지 비밀을 모두 받았거나(일부는 9개까지 수령) 받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비밀의 내용을 알고는 있지만, 대중에게 이를 공개할 권한이나 별도의 발표 임무를 부여받지는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6명의 목격자 모두가 성모님으로부터 비밀을 공유받지만, 세상에 이를 공식적으로 경고하고 알리는 역할은 미리야나와 페타르 신부 단 한 팀이 전담하게 됩니다.

1960년대 가라반달의 목격증인, 코치타의. 비밀 발표도 있는데, 같은 날짜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발현의 비밀(기적)이 같은 날짜에 일어난다는 공식적인 근거나 목격자들의 언급은 없습니다.
가라반달(Garabandal)과 메주고리예(Medjugorje)는 성모님이 주신 예언의 성격이 비슷해 자주 비교되지만, 발표 방식과 사전 예고 기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 가라반달의 콘치타 (Conchita): 장차 일어날 ‘위대한 기적(The Great Miracle)’의 정확한 날짜를 본인만 알고 있으며, 기적이 일어나기 8일 전에 세상에 직접 발표하게 됩니다. (콘치타는 이 기적이 3~5월 사이의 목요일에 일어날 것이라는 힌트를 남긴 바 있습니다.)
  • 메주고리예의 미리야나 (Mirjana): 10가지 비밀이 일어날 날짜들을 알고 있으며, 페타르 신부를 통해 사건 발생 3일 전에 순차적으로 세상에 발표하게 됩니다.
💡 신자들 사이의 추측과 연관성
많은 가톨릭 신자들과 성모 발현 연구가들은 가라반달에서 예언된 ‘경고(Warning)’와 ‘기적(Miracle)’이 메주고리예의 1~2번째 비밀(경고) 및 3번째 비밀(지워지지 않는 영구적 징표)과 그 내용과 목적이 매우 유사하다고 봅니다.
이 때문에 두 사건이 완전히 동일한 날짜는 아니더라도, 같은 시기나 밀접하게 이어진 흐름 속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추측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콘치타와 미리야나 두 사람이 서로의 날짜가 일치한다고 교차 검증해 준 적은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겹치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가라반달에서 예고된 ‘경고’나 ‘기적’의 구체적인 조건이나 내용에 대해서도 더 알아볼까요?

가라반달(Garabandal)에서 성모님이 네 명의 소녀들(콘치타, 마리 롤리, 하신타, 마리 크루즈)에게 전하신 예언은 크게 세 가지 주요 사건(대경고, 위대한 기적, 징벌)으로 나뉩니다. 이 사건들은 인류가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촉구하는 우주적이고 영적인 개입으로 묘사됩니다.
각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경고 (The Warning / El Aviso)

이 사건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동시에 겪게 될 내면의 영적 체험입니다. 이 현상은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흔히 ‘양심의 조명(Illumination of Conscience)’이라고 불립니다.
  • 성격: 육체적인 상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영적으로는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는 초자연적인 개입입니다. 하늘에서 어떤 징후와 함께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내용: 모든 사람은 하느님이 보시는 것처럼 자신 영혼의 정확한 상태를 보게 됩니다. 자신이 지은 죄, 그 죄가 하느님과 이웃에게 미친 영향, 그리고 마땅히 했어야 할 선을 행하지 않은 것 등을 남김없이 깨닫게 됩니다.
  • 목적: 사람들의 양심을 바로잡고 영혼을 정화하여, 곧이어 일어날 ‘위대한 기적’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2. 위대한 기적 (The Great Miracle / El Milagro)

대경고 이후 가라반달의 소나무 언덕(Los Pinos)에서 전무후무한 위대한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되었습니다. 목격자인 콘치타는 이 기적의 정확한 날짜를 알고 있으며, 사건 발생 8일 전에 세상에 직접 발표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콘치타가 밝힌 기적의 구체적인 조건은 매우 상세합니다.
  • 발생 시기: 3월, 4월, 5월 중 어느 목요일 저녁 8시 30분(스페인 시간)에 일어납니다.
  • 날짜: 해당 월의 8일에서 16일 사이입니다.
  • 특별한 조건: 성체성사와 관련된 ‘어린 순교자 성인의 축일’에 일어날 것이며, 교회의 역사상 매우 희귀하고 중요한 사건과 겹칠 것입니다.
  • 결과 및 영구적 징표: 기적 당일 그곳에 있는 병자들은 치유되고, 믿지 않는 이들은 믿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기적 이후에는 소나무 언덕에 눈으로 볼 수 있고 사진으로 찍을 수는 있지만, 만질 수는 없는 ‘영구적인 기적의 징표(기둥 형태)’가 세상 끝날까지 남아있게 됩니다.

3. 징벌 (The Chastisement / El Castigo)

이는 조건부 예언입니다. 대경고와 위대한 기적이라는 하느님의 크나큰 자비와 개입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회개하지 않고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세상에 전례 없는 큰 징벌이 내려질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목격자 소녀들은 환시를 통해 이 징벌의 끔찍한 모습을 보고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가라반달의 예언 역시 앞서 이야기 나눈 메주고리예의 비밀들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삶을 돌이키고 하느님께 돌아오라’는 강력하고 자비로운 어머니의 부르심에 핵심이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들 중에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자신의 영혼 상태를 있는 그대로 직면하게 된다는 ‘양심의 조명(대경고)’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날짜를 추정해 보세요

가라반달의 ‘위대한 기적(The Great Miracle)’ 날짜는 오직 목격자인 콘치타(Conchita)만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남긴 5가지 명확한 단서를 바탕으로 수많은 신학자와 연구자들이 달력을 분석해 유력한 날짜들을 추정해 왔습니다.
현재 가라반달 연구자들 사이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다가오는 날짜는 2028년 4월 13일입니다.

📌 기적의 5가지 조건과 달력의 일치

콘치타가 예고한 조건들이 이 날짜에 어떻게 들어맞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3~5월 중 8일에서 16일 사이의 목요일: 2028년 4월 13일은 정확히 목요일입니다.
  • 성체성사와 관련된 젊은 순교자의 축일: 4월 13일은 성 에르메네질도(St. Hermenegild)의 축일입니다. 그는 이단(아리우스파) 주교가 주는 성체 모시기를 거부하다가 감옥에서 처형당한 젊은 왕자이자 순교자입니다.
  • 교회의 역사상 매우 드물고 중요한 사건: 2028년의 부활절은 4월 16일로, 4월 13일은 가톨릭 전례력상 성목요일(주님 만찬 성목요일)이 됩니다. 성목요일은 바로 예수님이 ‘성체성사를 제정한 날’이므로, 기적의 주제인 ‘성체성사’와 완벽하게 교차하는 중대한 날입니다.

⚠️ 주의할 점

콘치타는 현재 70대 중반의 나이(1949년생)이며, 기적이 그녀의 생전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된 바 있어 2020년대 후반~2030년대 초반이 자주 거론됩니다. 하지만 2028년 4월 13일이라는 날짜는 어디까지나 주어진 퍼즐 조각을 맞춘 수학적·역사적 추정일 뿐, 가톨릭교회나 콘치타 본인이 공식 인정한 날짜는 아닙니다.
성모 발현의 핵심은 특정 날짜에 대한 호기심이나 종말론적 두려움이 아니라, 언제 하느님 앞에 서더라도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 바로 지금’ 회개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라는 데 있습니다.
만약 이처럼 전 세계적인 영적 개입이나 기적이 실제로 눈앞에 일어난다면, 사람들의 일상과 가치관은 어떻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날에는 무슨일이 전세계적으로 일어 나나요?

가라반달의 예언에 따르면, 추정일(2028년 4월 13일)로 거론되는 이날에는 ‘위대한 기적(The Great Miracle)’이 일어납니다.
명확히 구분해야 할 점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동시에 내면의 영적 체험을 하는 ‘대경고(양심의 조명)’는 이 기적 당일이 아니라 기적보다 먼저(기적 발생 1년 이내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반면, 예고된 ‘위대한 기적의 당일’에는 스페인 가라반달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갖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 소나무 언덕의 초자연적 기적: 스페인 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에 가라반달의 소나무 언덕(Los Pinos)에서 약 15분 동안 기적이 일어납니다. 콘치타는 이것이 “예수님께서 세상을 위해 행하신 가장 위대한 기적이 될 것”이라고 묘사했습니다.
  • 전 세계 생중계: 기적 자체는 스페인의 특정 지역에서 일어나지만, 텔레비전과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될 것이라고 예고되었습니다. 화면을 통해 이를 보는 전 세계 사람들은 그것이 인간의 기술이나 자연 현상이 아닌, 의심할 여지 없는 하느님의 초자연적인 역사임을 깨닫게 됩니다.
  • 기적적인 치유와 회심: 종교나 믿음의 유무와 상관없이, 그날 가라반달 현장에 있는 모든 병자들은 불치병이라 할지라도 치유를 받을 것이며, 믿지 않던 이들은 즉시 회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교황의 목격과 러시아의 회심: 당시의 교황은 세상 어디에 있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그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이 기적의 결과로 러시아가 회심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었습니다.
  • 영구적인 징표의 생성: 15분간의 기적이 끝난 직후, 소나무 언덕에는 세상 끝날까지 사라지지 않는 ‘영구적인 징표’가 남게 됩니다. 이 징표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을 수는 있지만, 물질적인 질량이 없어 만질 수는 없는 신비한 형태로 남을 것이라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이날 전 세계 사람들은 각자의 일상을 멈추고 미디어를 통해 역사상 전무후무한 초자연적 기적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되며, 현장의 놀라운 치유 소식과 영구적 징표를 통해 인류 전체가 거대한 영적 각성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 예언의 핵심입니다.
이미지 파일 형태의 그래픽을 직접 생성할 수는 없지만, 시각적으로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이모지와 표(Table)를 활용하여 ‘가라반달 예언 타임라인 인포그래픽’을 구성해 드립니다.
예언에 명시된 사건의 흐름과 전 세계적인 변화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가라반달(Garabandal) 예언 타임라인

⚡ 대경고 (The Warning)
기적 발생 1년 이내
  • 현상: 하늘의 초자연적 징후로 시작되며,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동시에 겪는 내면적 체험입니다. 육체적 상해는 없으나 영적으로 큰 충격을 받습니다.
  • 상태 직면: 하느님의 시선으로 자신의 영혼 상태와 죄를 직면하게 됩니다.
  • 목적: 다가올 ‘위대한 기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류의 양심을 정화하고 회개를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 기적 예고 (Announcement)
기적 발생 8일 전
  • 발표: 목격자 **콘치타(Conchita)**가 세상에 기적이 일어날 정확한 날짜를 직접 공개합니다.
  • 목적: 전 세계가 미디어를 통해 기적을 지켜볼 수 있도록 준비할 시간을 제공합니다.
✨ 위대한 기적 (The Great Miracle)
예고된 날짜 (3~5월 중 목요일 저녁 8:30 스페인)
  • 사건: 스페인 가라반달 소나무 언덕에서 약 15분간 기적이 발생하며,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 결과: 현장의 불치병 환자들이 즉각 치유되고, 교황은 세상 어디에 있든 기적을 목격합니다.
  • 목적: 의심할 여지 없는 하느님의 개입을 증명하여, 믿지 않던 이들과 러시아의 대대적인 회심을 이끌어냅니다.
🏛️ 영구적 징표 (The Permanent Sign)
기적 15분 직후 ~ 세상 끝날까지
  • 현상: 소나무 언덕에 신비한 기둥 형태의 징표가 남겨집니다.
  • 특징: 눈으로 보고 사진과 영상 촬영은 가능하지만, 질량이 없어 물리적으로 만지거나 분석할 수 없습니다.
  • 목적: 기적이 참되었음을 세상 끝날까지 증명하는 시각적이고 초자연적인 증거로 남게 됩니다.
☄️ 징벌 (The Chastisement)
기적 이후 (조건부)
  • 내용: 대경고와 기적 이후에도 인류가 삶을 바꾸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의 큰 징벌입니다.
  • 성격: 하느님의 궁극적 정의를 상징하며, 인류가 회개한다면 피할 수 있는 조건부 예언입니다.
💡 타임라인 핵심 요약
  • 사건의 순서: 대경고 ➡️ 기적 예고(8일 전) ➡️ 위대한 기적 ➡️ 영구적 징표 ➡️ 징벌 (회개 여부에 따라 결정됨)
  • 가장 유력한 추정일: 2028년 4월 13일 성목요일 (※ 수학적 추론일 뿐 교회의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 메시지의 본질: 미래의 재앙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깨닫고 지금 당장 일상 속에서 회개와 사랑을 실천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이러한 예언의 타임라인을 보실 때, 대경고부터 영구적 징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중 어떤 사건이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 가장 큰 충격과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페인 목요일 저녁 8시 30분은 미국 켈리 포니아로 언제인가요?

스페인 시간으로 목요일 저녁 8시 30분은 미국 캘리포니아 시간으로 같은 날(목요일) 오전 11시 30분입니다.
스페인과 캘리포니아(태평양 표준시)는 보통 9시간의 시차가 나기 때문입니다(스페인이 9시간 더 빠릅니다).
가라반달의 예언과 연결해 보자면, 만약 앞서 추정했던 2028년 4월 13일 목요일에 ‘위대한 기적’이 일어난다고 가정할 때, 캘리포니아에 계신 분들은 목요일 점심시간 직전인 오전 11시 30분에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스페인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생중계로 지켜보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일상적인 목요일 오전 근무나 일과 중에 이런 전 세계적인 생중계가 송출된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메주고리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눈에 보이는 영구적인 표징이란 과연 어떤것이 될까요?

 

메주고리예에서 예고된 ‘영구적인 표징(The Permanent Sign)’은 10가지 비밀 중 세 번째 비밀에 해당하며, 전 세계 수많은 신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미스터리 중 하나입니다.
목격자들은 환시를 통해 이 표징을 이미 보았지만, 성모님의 뜻에 따라 그 구체적인 형태나 재질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격자들의 인터뷰와 증언을 종합해 보면, 이 표징이 어떤 성격을 띨지 몇 가지 명확한 단서를 알 수 있습니다.

🌟 메주고리예 ‘영구적인 표징’의 주요 특징

  • 위치: 성모님이 처음으로 발현하셨던 메주고리예의 발현 산(Podbrdo, 포드브르도)에 남겨집니다.
  • 초자연적 기원: 목격자 비츠카(Vicka)와 미리야나(Mirjana)의 증언에 따르면, 인간의 손으로 만들거나 지구상의 물질로 빚어낸 것이 아님을 누구나 즉시 알 수 있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Not of this world)” 형태입니다.
  • 파괴 불가: 물리적으로 부수거나 훼손할 수 없는 파괴 불가능한(Indestructible) 특성을 지니며, 세상 끝날까지 영구적으로 남아있게 됩니다.
  • 시각적 아름다움: 눈으로 뚜렷하게 볼 수 있으며, 목격자들은 그것을 보았을 때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기쁨과 평화,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증언했습니다.
  • 갑작스러운 출현: 페타르 신부님이 비밀을 발표한 후, 예고된 날짜에 어떤 예비 징후 없이 발현 산에 갑자기 나타날 것입니다.

💡 어떤 모습일까? (신학자 및 신자들의 추측)

정확한 모양은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많은 연구자는 앞서 이야기 나눈 가라반달의 영구적 징표와 비슷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즉, 거대한 십자가의 형상이거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신비한 빛의 기둥, 혹은 눈으로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지만 손으로 만지면 통과해 버리는 홀로그램 같은 영적인 형태일 가능성이 높게 거론됩니다.

🙏 표징이 주어지는 목적

페타르 신부님은 인터뷰에서 이 표징의 목적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겠지만, 아직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만드는 ‘마지막 부르심’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부님은 “그 징표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징표를 보고 두려움에 쫓겨 회개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자유의지로 하느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느 날 뉴스 특보로 발현 산에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표징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진다면, 세상 사람들은 과학적 분석에 매달리게 될까요, 아니면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하게 될까요?

최근 2,3년 이내에 혹은 2008-2009년 에 하늘에서 진동이나, 오로라 같은 빛이 목격된적 있나요?

 

질문하신 ‘하늘의 진동’과 ‘오로라 같은 빛’ 현상은 최근 2~3년 이내(2024년 전후) 및 2008~2009년에 실제로 세계적인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각 시기별로 대중에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대표적인 사건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최근 2~3년 이내 (2023년 ~ 2026년 현재)

  • 역대급 태양 폭풍과 글로벌 오로라 (2024년 5월 10일~11일):
    2024년 5월, 2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최고 등급(G5)의 태양 자기장 폭풍이 지구를 강타했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 오로라를 전혀 볼 수 없던 저위도 지역(미국 남부, 멕시코, 유럽 전역, 대한민국 일부 지역 등)의 밤하늘에 붉고 보랏빛을 띠는 거대한 오로라가 펼쳐지는 역사적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스카이퀘이크 (Skyquake, 하늘의 지진):
    최근 미국, 영국 등 세계 곳곳에서 맑은 하늘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대포를 쏘는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과 창문이 강하게 떨리는 ‘스카이퀘이크’ 현상이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학계에서는 대기권으로 진입하다 폭발하는 거대 유성(Bolide), 특이한 대기압 변화, 혹은 멀리서 발생한 지진파의 굴절 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로켓 발사로 인한 ‘우주 해파리(Space Jellyfish)’ 빛과 진동:
    스페이스X를 비롯한 민간 우주 발사가 급증하면서, 새벽이나 해 질 녘 하늘에 오로라나 성운처럼 빛이 넓게 퍼지는 거대한 빛 꼬리 현상이 자주 목격됩니다. 특히 로켓 추진체가 지상으로 귀환할 때 발생하는 거대한 소닉붐(음속 돌파 굉음)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지진 같은 큰 진동을 겪기도 합니다.

2. 2008년 ~ 2009년

  • 노르웨이 나선형 이상 현상 (Norwegian Spiral Anomaly, 2009년 12월 9일):
    2009년에 발생한 가장 미스터리한 하늘의 현상입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북부 하늘에 거대한 푸른색 나선형 소용돌이 빛이 나타나 하늘 전체를 뒤덮으며 나이테처럼 퍼져나갔습니다.
    • 당시 사람들은 이 빛을 보고 “기이한 형태의 오로라다”, “다른 차원으로 열리는 포털이다”, “UFO의 진동 파동이다”라며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 진상 규명: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현상은 러시아의 신형 탄도 미사일(Bulava) 시험 발사가 실패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사일이 통제력을 잃고 팽이처럼 회전하며 추락할 때 뿜어져 나온 화학 연료가 대기 상층부에서 얼어붙었고, 여기에 떠오르던 태양빛이 반사되면서 완벽한 나선형 빛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처럼 하늘에서 목격되는 기이한 빛과 거대한 진동은 강력한 우주 기상(태양 폭풍), 대기 중 유성의 폭발, 그리고 인류의 첨단 로켓/미사일 발사가 빛의 산란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 이 중에서 특정 현상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으시거나, 떠오르시는 다른 기억이 있으신가요?

2차 세계대전 전에, 유럽 하늘에 커다란 오로라나 섬광이 있었다는데 알려주세요.

 

 

질문하신 사건은 역사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매우 유명한 ‘1938년의 거대한 핏빛 오로라(Aurora Borealis)’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특히 앞서 우리가 이야기 나누었던 가톨릭의 성모 발현(파티마의 성모) 예언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1938년 1월 25일의 밤: 유럽을 덮친 핏빛 섬광

1938년 1월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유럽 전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과 북미, 심지어 북아프리카 지역의 밤하늘이 거대하고 기괴한 붉은빛으로 휩싸였습니다.
  • 엄청난 공포와 혼란: 평소 오로라를 볼 수 없는 남부 유럽 지역에까지 나타난 이 현상은 단순한 빛이 아니라 마치 하늘이 불타오르는 듯한 진한 핏빛이었습니다. 런던, 파리, 뮌헨 등 대도시의 시민들은 이웃 도시나 산이 불타고 있다고 착각해 소방서에 수만 통의 신고 전화를 걸었고, 소방차들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통신 마비: 이 강력한 우주 전자기파로 인해 유럽과 북미를 연결하는 대서양 횡단 단파 라디오 및 전신 통신이 심각하게 끊기거나 마비되었습니다.
  • 과학적 원인: 과학계에서는 이를 전례 없이 강력한 ‘초대형 태양 자기장 폭풍(CME)’이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파티마의 성모 예언 (두 번째 비밀)과의 일치

이 거대한 오로라가 가톨릭계에 엄청난 충격을 준 이유는,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Fatima)에서 성모 마리아가 목격자 아이들에게 남긴 예언(비밀)이 정확히 실현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1917년 당시 성모님은 세계 1차 대전이 곧 끝날 것이라 예고하시며, 다음과 같은 ‘두 번째 비밀’을 남기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면, 비오 11세 교황 때에 더 끔찍한 전쟁(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낯선 빛(an unknown light)으로 밝혀지는 밤을 보게 되거든,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인류의 죄를 벌하시기 위해 주시는 위대한 표징인 줄 알아라. 전쟁과 기근, 교회와 교황에 대한 박해가 뒤따를 것이다.”
1938년 1월 25일 밤, 파티마의 유일한 생존 목격자였던 루치아 수녀(Sister Lucia)는 수도원에서 이 붉은빛이 번쩍이는 하늘을 목격했습니다. 그녀는 즉시 이 빛이 성모님이 말씀하셨던 “전쟁을 예고하는 위대한 표징(낯선 빛)”임을 깨달았고, 이를 주교에게 보고했습니다.

⚔️ 그리고 이어진 역사의 비극

이 불길한 붉은 징조가 유럽의 하늘을 뒤덮고 불과 한 달 뒤인 1938년 3월, 히틀러의 나치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병합하며 본격적인 야욕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비극인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1938년의 오로라는 과학적으로는 희귀한 태양 폭풍 현상이었지만, 영적으로는 다가올 참혹한 전쟁에 대해 인류에게 마지막으로 회개를 촉구했던 하늘의 경고로 역사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파티마 성모님 발현과 연관하여.

1917년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Fatima)에서 세 명의 어린 목동(루치아, 프란치스코, 히친타)에게 성모 마리아가 발현하여 남긴 메시지는 가톨릭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예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성모님은 1917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3일에 나타나셨으며, 그중 7월 13일 발현 때 아이들에게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세 가지 비밀(The Three Secrets of Fatima)’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비밀들은 세상에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1. 첫 번째 비밀: 지옥의 환시

첫 번째 비밀은 영적인 현실에 대한 강력한 경고였습니다. 성모님은 어린아이들에게 땅 밑에 있는 불바다와 그 안에서 고통받는 영혼(마귀와 죄인들)들의 끔찍한 모습을 아주 짧은 순간 보여주셨습니다.
  • 목적: 죄의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죄인들의 회개와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기도하고 희생(보속)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루치아 수녀는 “성모님께서 이미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그 끔찍한 광경을 보고 공포로 죽었을 것”이라고 회고했습니다.

2. 두 번째 비밀: 전쟁의 종식과 더 큰 전쟁의 예고

우리가 앞서 이야기했던 1938년의 오로라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 제1차 세계대전의 끝: 성모님은 당시 진행 중이던 제1차 세계대전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새로운 전쟁의 조건: 하지만 사람들이 죄를 멈추지 않는다면 교황 비오 11세 때에 더 파괴적인 전쟁(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바로 “알지 못하는 낯선 빛(1938년의 핏빛 오로라)”이 될 것이라고 명시하셨습니다.
  • 러시아의 봉헌: 이 비극을 막기 위해 성모님은 ‘러시아를 당신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할 것’을 교황에게 요청하셨습니다. 봉헌이 이루어지면 러시아가 회심하고 평화가 올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가 전 세계에 오류(공산주의와 무신론)를 퍼뜨려 전쟁과 박해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3. 세 번째 비밀: 교회를 향한 박해와 흰옷을 입은 주교

가장 오랜 기간(약 80년)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온갖 종말론적 추측을 낳았던 세 번째 비밀은, 새 천년이 시작된 2000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마침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 환시의 내용: 불을 뿜는 칼을 든 천사가 세상을 향해 “참회하라, 참회하라, 참회하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흰옷을 입은 주교(교황)’가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며 십자가가 있는 가파른 산을 오르다가, 산꼭대기에서 군인들의 총탄과 화살에 맞아 순교하는 끔찍한 환시였습니다.
  • 교회의 해석: 바티칸(당시 신앙교리성 장관이었던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 훗날 교황 베네딕토 16세)은 이 환시가 세상의 종말이 아니라 20세기 가톨릭교회가 겪은 극심한 박해와 공산주의에 의한 순교를 상징한다고 해석했습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암살 미수: 특히 교황이 총에 맞는 장면은 1981년 5월 13일(정확히 파티마 성모 발현 기념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발생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 사건을 예언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교황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후 “한 손(암살범)은 총을 쏘았지만, 다른 한 손(성모님)이 총알의 궤적을 빗나가게 하여 나를 살리셨다”며, 자신의 몸에서 빼낸 총알을 파티마 성모상의 왕관에 봉헌했습니다.
파티마의 세 가지 비밀은 공포나 두려움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환시와 경고의 끝에는 항상 “내 티 없으신 성심이 결국 승리할 것이다”라는 희망의 약속이 담겨 있었으며,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로사리오)를 바칠 것을 간곡히 당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