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르 류비치치(Petar Ljubičić) 신부님은 누구인가요?

페타르 류비치치(Petar Ljubičić) 신부님은 프란치스코회 소속의 가톨릭 사제로, 특히 메주고리예(Medjugorje) 성모 발현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인물입니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는 장차 메주고리예의 ’10가지 비밀‘을 세상에 발표할 사제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 대화의 팟캐스트 내용과 널리 알려진 그의 주요 이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메주고리예의 ’10가지 비밀‘ 발표자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의 목격자 중 한 명인 ‘미리야나(Mirjana)’는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인류의 미래에 관한 10가지 비밀을 세상에 알릴 사제로 페타르 신부님을 선택했습니다. 예언에 따르면, 비밀이 실현되기 10일 전에 미리야나가 신부님에게 비밀이 적힌 양피지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후 두 사람이 7일 동안 함께 단식과 기도를 한 뒤, 사건이 발생하기 정확히 3일 전에 페타르 신부님이 세상에 공식적으로 그 내용을 발표하게 됩니다.
- 특별한 탄생과 소명
그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부슈코(Buško) 호수 인근 프리소예(Prisoje)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결혼 후 6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했는데, “만약 자녀를 주신다면 첫 아이를 하느님께 바치겠다”라고 서원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후 하느님의 응답으로 10남매(딸 5명, 아들 5명)를 낳았고, 그중 맏이였던 페타르 신부는 어머니의 서원대로 어릴 적부터 사제의 소명을 품고 자랐습니다.
- 사목 활동 및 이력
- 자다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에서 수학하고 사라예보와 독일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 초기인 1984년부터 메주고리예 본당에서 10년 5개월 동안 머물며, 수많은 전 세계 순례자들에게 고해성사를 주고 영적 지도를 맡았습니다.
- 이후 스위스와 독일(8년 8개월) 등지에서 선교 및 사목 활동을 했으며, 고국으로 돌아와 비티나(Vitina)를 거쳐 현재는 후마츠(Humac) 수도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 영성 및 메시지
그는 다가올 미래의 비밀이나 기적적인 표징에 집착하며 두려워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회개’를 가장 강조합니다. 앞선 팟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드러나듯, 단식과 기도, 미사 참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따뜻하고 열정적인 영적 지도자입니다.
진행자: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성모님을 통해 성령께 나아가는 팟캐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팟캐스트에서는 사순 시기에 대해, 그리고 주로 우리 내면을 가꾸는 데 있어 사순 시기가 주는 유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허락하신다면, 우리의 작은 희생이 본보기가 되어 사순 시기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제 자신부터 말이죠. 예수님과 성모님께 항상 찬미받으소서. 신부님, 어떻게 지내셨나요?
페타르 신부: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먼저 삼종기도를 바치고 싶은데, 기도를 이끌어 주시겠습니까?
페타르 신부: 물론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성모송 반복) 이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성모송 반복)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하느님, 천사의 은총으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심을 알았으니,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를 통하여 부활의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영광송 3번 반복) 주님,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그들의 영혼과 세상을 떠난 모든 신자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행자: 신부님 자신에 대해 조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누구신지, 어디서 오셨는지, 그리고 소명에 대해 조금 들려주세요.
페타르 신부: 저는 페타르 류비치치 신부입니다. 저는 유럽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 중 하나인 부슈코(Buško) 호수 옆에 있는 프리소예(Prisoje)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늘 사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십중팔구 제 어머니께서 6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셨기 때문일 겁니다. 할아버지께 들은 바로는, 어머니께서 “하느님, 제게 자녀를 주신다면 첫째 아이를 당신께 바치고, 다른 아이들도 모두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서원하셨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그 은총을 내려주셔서 어머니는 저희 10남매(딸 다섯, 아들 다섯)를 낳으셨습니다. 제가 그중 맏이입니다.
제 종조부이신 크르샨 류비치치 신부님도 사제셨는데, 폐결핵으로 1~2년밖에 사제 생활을 못 하시고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 저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자다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 사라예보와 독일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독일에서 돌아와 비티나(Vitina)에서 5년간 보좌 신부로 봉사하다가 티할리나(Tihaljina)로 부임했습니다.
그때가 1984년으로 이미 메주고리예 발현이 시작된 때였습니다. 저는 티할리나에서 매일 메주고리예로 와서 고해성사를 주고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이후 1984년에 메주고리예로 돌아와 그곳에서 10년 5개월을 머물렀습니다. 메주고리예에서 많이 지쳤으니 좀 쉬어야 한다는 권유로 스위스로 갔다가, 독일에 자리가 나서 그곳에서 8년 8개월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조국으로 돌아와 비티나를 거쳐 지금은 후마츠(Humac) 수도원에 온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진행자: 어머니에 관한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오늘날에도 자녀를 원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질 수 없는 부부들에게 그런 방식을 추천하시나요?
페타르 신부: 흥미롭게도 성경을 읽어보면 하느님께서는 불임 여성들을 특별히 사용하셨습니다. 자녀를 낳을 선물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 “보아라, 내게 능력이 있으니 그들이 출산할 수 있다”고 보여주셨죠. 때때로 하느님께서는 누군가에게 그것을 거절하시지만, 기도와 금식 후에는 하느님께서 보답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계획을 알 수 없기에 우리는 기도하며 그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 중에는 20년 동안 아이가 없다가 마침내 아이를 갖게 된 분들이 많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영적 세미나를 열 때면, 메주고리예에서 저를 만났던 분들이 찾아와 임신 소식을 전하곤 합니다. 성경에서 보듯 오랜 기다림 끝에 출산했을 때 그들은 진심으로 감사했고 위대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좋으신 하느님의 능력을 보여주고, 우리가 하느님께 더욱 감사하며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증인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진행자: 기도와 금식을 통해 기도가 응답받은 그런 사례가 더 있습니까?
페타르 신부: 예를 들어 메주고리예에 온 한 분은 암에 걸려 있었는데, 메주고리예 성수를 암이 있는 부위에 발랐더니 일주일 만에 암이 사라지고 건강을 회복해 오래 사셨습니다.
앞을 보지 못했던 소녀의 사례도 있습니다. 결혼 후 12년 동안 성당에 딱 두 번밖에 가지 않았던 한 독일 남성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메주고리예에서 회심을 체험한 후 남편에게 성당에 같이 가자고 애원했습니다. 남편은 성당에 와서 영문도 모른 채 고해성사 줄에 서게 되었고, 신부님의 도움으로 오랜만에 훌륭한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가슴에서 무거운 돌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간 그는 근처에 있던 눈먼 이탈리아 소녀가 갑자기 눈을 뜨게 된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나는 내 건강한 눈에도 불구하고 12년 동안 영적으로 눈이 멀어 있었구나. 하느님께서 이 기적을 통해 당신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보여주시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이후 그는 진정으로 회심하여 매일 성경을 읽고 미사에 참석하며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세 아이를 둔 한 아일랜드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30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피상적인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시로키 브리예그(Široki Brijeg) 미사 중,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이끌려 제단 앞으로 가게 되었고, 성체 거양 때 성체가 커지는 것을 보며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수년 동안 피상적으로 살아온 자신을 회개했고, 지금은 신앙에 미지근한 신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은총을 주시어 성체성사의 위대함을 믿도록 도와주십니다.
진행자: 이제 사순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순 시기가 무엇인지, 왜 우리에게 중요한지 조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페타르 신부: 사순 시기는 은총의 때이자 참회와 회개의 시간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앞에 모셨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 성찰하게 도와주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진정으로 되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정신을 차리게 도와줍니다. 회개는 진실로 신약 성경의 주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은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정의, 사랑, 평화, 선함, 자비, 곧 천국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저 높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실천하고 선함과 용서를 보여주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메주고리예에서 하신 첫 번째 메시지도 “회개하여라”였습니다. 이는 여러분 삶의 첫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드리는 변화를 의미합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무한히 사랑하시고 구원하려 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회개의 은총입니다. 바오로 사도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심했던 것처럼, 우리도 성당이나 고해소에서 우리만의 다마스쿠스를 경험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저 남을 해치지 않았다고 해서 좋은 사람인 것이 아닙니다. 신앙으로 충만해져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순 시기는 매일매일 이어져야 하는 삶의 태도이며, 우리가 할 수 있음에도 회개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진행자: 어떻게 하면 좋은 사순 시기를 보낼 수 있을까요? 금식이나 기도를 해야 할까요? 더 침묵하며 TV를 꺼야 할까요?
페타르 신부: 어느 날 성모님께서 “이 사순 시기에는 텔레비전을 조금 끄거라. 세상 소식을 위한 뉴스는 보되 시간을 허비하지는 말아라”라고 하셨습니다. 요즘은 TV보다 늘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이 더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이 중독되어 있습니다. 꼭 필요한 연락을 취하거나 신앙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을 보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금식은 진실로 은총이자 선물입니다. 모든 과잉을 덜어내고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를 어루만지시도록 허용하는 희생입니다. 회개는 필수적이며, 죄는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악입니다. 반복해서 죄에 빠진다 해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고해성사를 보고 하느님을 의지하며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던 시칠리아 출신의 한 지독한 죄인이 메주고리예 성모상 앞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지 않으시면 저는 여기서 모든 것을 끝내버릴 겁니다.” 그때 “가서 고해성사를 보아라”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마침 앞에 있던 신부님에게 모든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고해성사를 통해 엄청난 기쁨과 은총을 느꼈고 삶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금식과 기도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들이 일 년 중 적어도 금요일에 금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금식은 단순히 고기를 먹지 않거나 간식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한 번만 배불리 먹고, 아침과 저녁에는 평소 양의 3분의 1만 먹으며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금식입니다.
메주고리예(Medjugorje)의 성모 발현과 관련된 ’10가지 비밀’을 세상에 발표할 임무를 맡은 페타르 류비치치(Petar Ljubicic) 신부님에 관한 중요한 기록들입니다.
웹사이트의 불필요한 메뉴와 댓글 부분은 제외하고, 핵심 본문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고 읽기 쉽게 번역 및 재구성했습니다.
페타르 류비치치 신부님과 10가지 비밀
발현 목격자인 미리야나(Mirjana)는 성모님이 주신 10가지 비밀을 세상에 밝힐 사제로 페타르 류비치치 신부를 선택했습니다. 미리야나에 따르면, 페타르 신부에게는 이 비밀을 발표할지 말지 선택할 권한이 없으며, 그는 이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였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완수해야 합니다.
미리야나는 페타르 신부와 비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 비밀의 수령: “저는 1982년 성탄절까지 매일 발현을 목격했습니다. 그때 10번째 비밀을 받았고, 성모님은 비밀을 전할 사제를 한 명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 공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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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이 일어나기 10일 전, 미리야나가 페타르 신부에게 무슨 일이, 어디서 일어날지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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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7일 동안 함께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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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발생 3일 전, 페타르 신부가 세상에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 성모님의 당부: “성모님은 항상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고 기도하는 편이 낫다’고 강조하십니다. 성모님을 어머니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느끼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느끼지 못한 사람들만이 두려움을 갖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미래를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하느님 앞에 설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008년 페타르 신부님과의 인터뷰
Q: 메주고리예와 연결된 신부님의 미래에 대해 조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미리야나는 성모님으로부터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어떤 양피지를 받았고, 거기에 10가지 비밀이 적혀 있습니다. 첫 번째 비밀이 공개될 때가 오면, 즉 사건 발생 10일 전에 그녀가 제게 그 양피지를 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읽고 그녀와 함께 7일간 금식하고 기도한 뒤, 세상에 그 일이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오래’ 일어날지 발표할 것입니다.
Q: 비밀의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A: 첫 두 가지 비밀은 ‘경고’입니다. 성모님이 처음 발현하셨던 메주고리예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두 비밀이 실현되면 성모님이 참으로 그곳에 계셨음이 모두에게 명백해질 것입니다. 세 번째 비밀은 성모님이 처음 나타나셨던 발현 산에 남겨질 ‘파괴할 수 없는 징표’입니다. 이는 끝까지 믿고 있던 이들에게는 큰 기쁨이, 아직 회개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마지막 부르심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징표를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바로 회개와 기도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Q: 첫 번째 비밀을 세상에 어떻게 발표하실 계획인가요?
A: 먼저 가장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려 기도로 준비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인터넷, 텔레비전, 라디오, 위성 등을 통해 발표할 것입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는가’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의 바람도 그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라고 물어야 합니다.
Q: 이 엄청난 책임감에 압박감을 느끼시나요?
A: 아닙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는 엄청난 군대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오히려 이 일이 빨리 일어나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회개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날짜를 추측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일이 매우 곧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날의 세상을 보면 우리가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1985년 페타르 신부님의 성명과 첫 번째 비밀
1985년 9월 4일, 페타르 신부는 성명을 통해 미리야나가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모님과 소통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1985년 3월 25일 발현에서 성모님은 미리야나에게 첫 번째 비밀(황폐해진 세상과 한 지역의 격변)을 보여주시며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호소하셨습니다.
“그들도 내 자녀들이다. 나는 그들 때문에 고통받는다. 그들은 자신들을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너희는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죄가 있다. 너희가 돕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지금 너희에게 주어진 이 은총과 회개의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페타르 신부를 위해 많이 기도하여라. 내가 그에게 특별한 축복을 보낸다. 나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내가 여기에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이 기록들을 통해 볼 때, 메주고리예의 메시지는 미래의 재앙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기도와 회개’를 촉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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